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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취약계층 부채 경감 '새도약론' 200억 지원

2026-01-05 15:28 |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취약계층의 부채 부담 경감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신용회복위원회의 '새도약론'에 200억원(최대 한도 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취약계층의 부채 부담 경감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신용회복위원회의 '새도약론'에 200억원(최대 한도 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농협은행 제공



신용회복위원회가 주관하는 새도약론 지원 대상은 7년 전 연체 발생 후 채무조정을 거쳐 잔여 채무를 6개월 이상 상환중인 자로, 대출금리는 은행권 신용대출 수준인 연 3~4% 수준이다. 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1500만원이다. 농협은행은 채무조정 이행자에게 저리 대출을 지원해 재기를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금지원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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