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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026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경제대도약 15대 과제 발표

2026-01-09 10:56 |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이날 국민보고회에선 올해 경제 대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인 ▲잠재성장률 반등 ▲국민균형성장 ▲양극화 극복을 주제로 세션을 1~2부로 나눠서 참석자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토론 이후엔 경제 대도약 4대 분야, 15대 과제, 50대 세부 추진과제와 함께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정부의 인식 및 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 경제전망이 발표된다. 

청와대는 “이날 보고회는 올해를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 아래, 경제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 전략인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국민께 보고드리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국민보고회에 정부에선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부 장관 등 장·차관 23명이 참석한다. 


민간에선 K-식품·뷰티, 지역관광 관련 기업인, 중소·중견기업·소상공인과 청년 고용 관계자, 경제단체장,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자리한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내 위원회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등도 함께해 총 56명이 참석한다. 

국민보고회 진행 순서는 국민의례와 대통령 모두말씀 이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정부 합동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올해 경제 대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인 잠재성장률 반등, 국민균형성장 및 양극화 극복을 주제로 세션을 1~2부로 나눠 참석자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지난해 11월 11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주요 골자에 대한 공개토론이 이뤄졌다. 이후 정부부처·공공기관 업무보고, 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세부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이날 국민보고회를 통해 이를 최종 확정·발표하게 된다.

청와대는 “이날 발표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거시경제 적극 관리 ▲잠재성장률 반등 ▲국민균형성장 및 양극화 극복 ▲대도약 기반 강화 등 4대 분야-15대 과제-50대 세부추진과제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정부의 인식과 경제성장률 및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 경제전망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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