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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개특위 여야 구성 마무리...위원장에 송기헌

2026-01-09 16:19 |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올해 6·3 지방선거 선거구획정과 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 정치개혁 현안을 논의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9일 구성을 마쳤다.

정개특위는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송기헌 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민주당에서는 김문수·김한규·송기헌·송재봉·윤건영·윤준병·이상식·이해식·임미애(가나다순) 의원이 선임됐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1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소수 정당 의원들의 반대 속 통과되고 있다. 2025.12.22./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에서는 강명구·김승수·김은혜·박수영·박덕흠·배준영·서일준·조정훈 의원이, 비교섭단체 1인은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맡는다.

앞서 여야는 정개특위를 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한다고 합의한 바 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과거 민주당 소속이었던 정춘생 의원이 비교섭단체 몫으로 합류하면서 정개특위 내 표결 구도와 논의 방향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개특위의 활동 기간은 지방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로, 선거구획정안을 비롯한 정치개혁 관련 쟁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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