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가수 다니엘이 본격 독자 활동에 나선다.
다니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화우는 12일 다니엘이 이날 오후 7시 개인 유튜브와 SNS 계정을 통해 라이브 메시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종료 후 첫 공식 행보로 라이브를 선택했다.
다만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는 무관하며 팬들과 안부를 나누는 자리라는 입장을 전했다.
다니엘은 어도어 퇴출 후 독자 소통 창구인 SNS 계정을 개설한 상태다. 해당 계정은 개설 당일 팔로워 20만 명을 넘어섰다.
앞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와 함께 다니엘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2024년 말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법적분쟁을 이어왔다. 현재는 해린, 혜인을 필두로 하니까지 팀 복귀를 확정한 상태다. 민지는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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