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인간 세상을 넘어 신과 요괴의 세상까지 뒤흔들 엄청난 녀석의 등장을 알리는 '너자 2'가 2월 개봉 확정과 함께 막강 라인업을 자랑하는 더빙 캐스팅을 공개했다.
'너자 2'는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22억 달러로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 타이틀을 차지한 애니메이션으로 소문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너자 2'는 조금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말썽쟁이로 불리는 팬더 눈 너자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재미, 웃음, 액션, 감동까지 다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사진 왼쪽부터) 정지소와 손현주, 그리고 고규필 등이 애니메이션 '너자2'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사진=콘텐츠존 제공
영화는 8000만 달러의 제작비, 제작기간 5년, 4000여 명 이상의 스태프와 138개 애니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매머드급 블록버스터. 렌더링에만 3년이 걸릴 정도의 특수효과 시퀀스는 시원시원한 액션감을 맛볼 수 있게 하며 유머와 감동까지 놓치지 않아 패밀리 관객뿐 아니라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편과의 큰 연계성 없이 구성되어 애니를 즐기는데 부담감 없이 극장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온갖 요괴들이 너자 앞에서 놀라고 벌벌 떨며 두려워하는 다양한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마냥 착할 것 같지 않은 너자의 장난끼 가득한 미소가 그 다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월드와이드 흥행 1위 애니메이션 '너자 2'의 티저 포스터. /사진=콘텐츠존 제공
한편 한국 개봉은 막강 더빙 라인업을 자랑한다. 주인공 너자는 정지소가 맡았다. 정지소는 최근 '수상한 그녀'로 KBS 연기대상 미니 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더 한층 주목받고 있는 배우로 주인공 너자가 남자 아이 캐릭터임에도 착붙 싱크로율 200%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선계의 왕 무량 신선은 관록의 손현주가 맡아 미친 연기좌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며, 너자의 스승 역에는 고규필이 코믹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영화의 재미를 살려준다. 이외에도 조병규, 이필모, 진희경, 한재석, 장원영, 함은정, 강기둥, 정택현 등이 나설 예정이다.
이렇듯 더빙에도 공을 드린 '너자 2'는 성우와 스타들의 조합 속에 2026년 2월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으로 개봉까지 대규모 시사 등 점점 그 매력들을 어필해 나갈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