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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이슈 분양] 녹번역세권 VS 광명역 인프라…'래미안 베라힐즈·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3차' 견본주택 열어

2015-12-10 17:31 |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중소형 평형 위주의 초역세권 재개발 단지가 분양 초읽기에 들어갔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를 포함한 10곳의 단지에서 견본주택을 10~11일 이틀에 거쳐 문을 연다.

   
▲ 12월 둘째주 개관하는 견본주택

삼성물산이 서울 은평구 녹번동 1-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는 지하 4층~지상 20층 총 130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주택형은 전용 59~114㎡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 중에서 중소형인 전용 59·84㎡의 33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 59㎡ 4가구와 84㎡ 5가구 등 총 9가구는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까지 걸어서 3분이 걸리는 초역세권 단지이며, NC백화점·CGV불광·이마트 은평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와 전 세대에 발코니 무상확장 등 수요자를 위한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서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또 호반건설의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3차’는 지하 3층~지상 25층 총 415가구 규모의 단지로, 중대형 평형인 전용 102㎡와 119㎡ 두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이 진행되면 목감지구에 총 1761가구 규모의 ‘호반베르디움’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시흥목감지구는 총 1만2000여 가구로 계획된 공공택지지구이며, 코스트코·롯데 아울렛·이케아 등 광명역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신안산선 목감역(예정)과 가깝고,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목감역(예정)을 통해 여의도와 신도림까지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목감 나들목(IC)을 통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3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 일직동 406번지에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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