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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베테랑 중앙 수비수 홍준호 영입 수비 보강

2026-01-19 16:10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선수 영입을 통한 전력 보강을 이어갔다. 수원FC 구단은 19일 "중앙 수비수 홍준호(32)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홍준호는 2016년 광주FC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울산현대, FC서울 등을 거치며 K리그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이후 제주SK 소속으로 커리어를 이어갔으며, 사회복무 기간 동안에도 양평FC와 당진시민축구단에서 실전 감각을 유지해왔다.

수원FC가 중앙 수비수 홍준호를 영입했다. /사진=수원FC 공식 SNS

 

지난해에는 충북청주FC로 임대돼 K리그2 무대에서 뛰었다. 지금까지 K리그 통산 162경기 출전해 4득점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수원FC 구단은 "홍준호는 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가장 큰 강점이다.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확실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준호는 "수원FC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팀이 필요로 하는 때마다 믿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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