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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 오뚜기 프리미엄 버터쨈 2종·맘스터치 직화불고기버거 2종 外

2026-01-20 17:07 | 김동하 기자 | rlacogk@mediapen.com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0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오뚜기 프리미엄 버터쨈 2종(왼쪽)과 맘스터치 직화불고기버거 2종./사진=각 사 제공



오뚜기는 과일 위주로 형성된 기존 쨈 시장에 ‘버터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하며, 딸기와 통팥앙금에 버터의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신제품 ‘딸기버터쨈’과 ‘앙버터쨈’ 2종을 출시했다. ‘딸기버터쨈’은 상큼한 딸기에 고소한 버터를 조화시켰으며, ‘앙버터쨈’은 통팥앙금과 버터를 담아 최근 카페와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인기를 끄는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콘, 와플, 소금빵 등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잘 어울리며, 쨈 하나만으로도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딸기와 팥처럼 친숙한 재료에 버터를 더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과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기존 치킨·비프 패티 중심의 라인업을 확장하여, 직화로 구운 리얼 불고기를 넣어 불향을 강조한 신메뉴 ‘직화불고기버거’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매콤한 소스와 치즈의 조화가 돋보이는 ‘불대박 직화불고기버거’와 치즈 소스에 직화 불고기를 더한 기본형 ‘대박 직화불고기버거’로 구성되어, 분쇄육 패티 대신 실제 불고기의 식감과 풍미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공략한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해맞이 이색 굿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일부터 굿즈 세트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은 액운을 막아준다는 의미를 담은 ‘액막이 명태 키링’을 3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자개 느낌의 스티커도 증정받을 수 있다. 맘스터치는 이번 신메뉴를 통해 새해 첫 버거로 든든한 직화 불고기의 풍미를 소비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CU 삼송빵집 협업 신제품 2종(왼쪽)과 오리온 한정판 초콜릿 투유 저당./사진=각 사 제공


CU는 대구의 유명 베이커리 ‘삼송빵집’과 손잡고 대표 메뉴인 통옥수수빵을 재해석한 차별화 빵 신제품을 선보였다. 출시된 ‘옥수수 크림치즈 쫀득빵’과 ‘옥수수 크림번’은 삼송빵집 특유의 옥수수 풍미를 편의점 디저트로 구현한 상품이며, 이달 내로 고로케를 버거 형태로 만든 식사 대용 제품인 ‘콘마요 고로케’ 2종(햄모짜렐라, 떡갈비)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빵 매출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CU는 높은 인지도를 가진 지역 맛집과의 협업을 통해 베이커리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삼송빵집과의 협업은 고객들에게 가까운 편의점에서 지역 명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국내 유수의 맛집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고객 경험을 확장할 방침이다.

오리온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당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한정판 초콜릿 ‘투유 저당’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 개를 다 먹어도 섭취 당 함량이 방울토마토 4알 분량인 2g에 불과해 시중 초콜릿 대비 당을 80% 이상 낮췄음에도, 카카오 함량을 30% 이상으로 높여 초콜릿 본연의 진한 풍미와 쌉쌀한 맛을 유지했다. 최근 ‘헬시플레저’와 ‘저속 노화’ 등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기념일에도 건강을 고려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기획되었다. 오리온은 앞서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 등의 성공을 바탕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저당 라인업을 강화하며,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호텔신라 프리미엄 선물세트 143종(왼쪽)과 애슐리퀸즈 무제한 생체리./사진=각 사 제공


호텔신라는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한우, 수산, 웰빙 상품부터 와인, 굿즈까지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143종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말의 해’를 기념해 프랑스 명문 와이너리 ‘도멘 드 슈발리에’의 스페셜 와인 세트를 준비했는데, 레이블에 새겨진 역동적인 말 로고는 새로운 시작과 성공을 상징해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신라베어가 선물 상자를 안고 있는 디자인의 ‘신라 기프트베어 키링’도 새롭게 출시하여 보내는 이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신라는 상품의 개발 단계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최상의 품질 유지를 위해 위생 점검과 포장, 온도 유지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며, 약속된 날짜에 최상의 상태로 상품을 전달하는 전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2월 9일까지 주문 가능하며, 2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랜드이츠의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2026 생과일 릴레이’의 첫 주자로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 최초의 무제한 생체리 제공 행사인 ‘체리위크’를 진행한다. 1월26일부터 2월1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디너와 주말 타임에 신선한 생체리를 담은 ‘생체리 바스켓’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초콜릿과 체리의 풍미가 어우러진 ‘생체리 포레누아’ 케이크도 올데이 메뉴로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한 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새해를 맞아 제철 과일을 풍성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애슐리퀸즈는 일주일간의 체리위크가 끝난 후 2월 5일부터 시그니처 행사인 ‘딸기 시즌’을 이어갈 예정이며, 1월 말 신세계 아울렛 시흥점과 롯데마트 양평점을 신규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한국맥도날드는 강렬한 마라의 풍미와 100% 통닭다리살 패티의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메뉴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을 출시했다.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더해 마라 입문자도 즐길 수 있는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와 마라 본연의 진한 소스 맛을 강조한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매운맛의 강도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사이드 메뉴에 뿌려 먹을 수 있는 ‘마라 시즈닝 맥쉐이커’도 별도로 선보여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는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발탁되어 ‘열정의 마라맛 4번째 레슨’ 영상을 통해 신메뉴의 매력을 알린다. 영상 속 유노윤호는 특유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단계별로 고조되는 얼얼함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중독성 있는 마라 맛을 접목한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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