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의 전 노선 할인 프로모션./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은 22일 오전 10시부터 2월 1일까지 ‘국제선 전노선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해외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 기간은 일부 제외 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10월24일까지 노선별로 상이하게 적용된다.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30만3400원부터 △인천–사이판 13만6680원부터 △인천–비슈케크 31만9300원부터 △인천–세부 10만6300원부터 △부산–삿포로 10만9600원부터 판매된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친 고객도 할인 코드 ‘FLYJAN’을 입력하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며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이와 함께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결제 금액에 따라 1만 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올해 3월 이후 출발하는 해외노선 항공권을 예약할 경우 두 배로 적용된 2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다운로드한 뒤 결제 단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을 단순한 가격 할인 이벤트를 넘어 성수기를 앞두고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유럽·동남아·미주 등 중장거리 노선 비중을 확대하고 있어 이번 전노선 할인 전략이 노선별 수익성 관리와 탑승률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많은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티웨이항공은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분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