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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파생상품거래 담보 보관금액 41.8조…전년 대비 10.8%↑

2026-01-22 16:38 |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국내외 금융회사가 장외파생상품을 거래하며 생기는 담보 보관금액이 지난해 말 기준 41조856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발표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국내외 금융회사가 장외파생상품을 거래하며 생기는 담보 보관금액이 지난해 말 기준 41조856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발표했다./사진=김상문 기자



이는 전년 말 대비 10.6% 늘어난 수준이다.

장외파생상품 거래는 거래소 없이 당사자가 일대일 계약으로 체결하는 파생금융상품 거래로 장외옵션, 스와프, 선도거래 등이 포함된다.

이 중에서 증거금 교환 의무가 적용되는 증거금 보관금액은 약 14조9408억원, 규제 대상이 아닌 담보 보관금액은 약 26조9154억원으로 나타났다.

비규제 대상 증거금 중 장외 스와프 거래를 활용해 지수를 복제·추종하는 합성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증거금 보관금액은 약 18조6924억원이었다고 예탁결제원 측은 설명했다.

증권 종류별 보관금액은 채권이 25조6558억원(61.3%), 주식 15조3088억원(36.6%), 현금 8916억원(2.1%) 등으로 집계됐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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