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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특징주] AI 테마 대부분 강세...AMD 8일째 '高高', 오라클 급락 탈출

2026-01-23 04:46 |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미국 경제 활황과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인공지능(AI) 테마주들이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22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AI 대표주인 엔비디아는 오후 2시33분(동부시간) 현재 0.70%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전날 7% 넘게 급등했던 AMD는 이날도 2% 가까운 상승세다. 이 종목은 증권사 호평과 실적 개선 기대감에 최근 8일 연속 치솟고 있다.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는 강보합으로 아슬아슬한 행보다. 브로드컴은 약보합이다.

다우지수 편입종목인 오라클은 2.60% 뛰었다. 3일만에 상승 반전이다.

이날 나스닥 기술주들은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강력한 미국 경제에 힘입어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그린란드에 무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유럽의 나토 국가들과 대화로 합의를 추구하겠다면서 독일, 프랑스, 영국 등 8개국에 부과하기로 했던 관세를 철회했다.

이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작년 3분기 국내총생산(GDP)는 4.4%(연율기준) 증가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보다 높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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