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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韓 긍정적 이미지 영향 미친 한국인' 4위 등극

2026-01-23 13:46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민호가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 한국인에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네임을 공고히 했다.

이민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2025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에서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 한국인’ 부문 4위에 올랐다. 이는 연기자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해당한다.

배우 이민호. /사진=MYM 제공



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해외 25개국과 국내 만 16세 이상 성인 남녀(약 1만 2500명)가 선정한 것으로, 글로벌 스타의 단단한 입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이번 결과는 이민호가 지난해 작품 활동을 시작으로 7개 도시 팬미팅 그리고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까지 국경을 넘나들며 다양한 글로벌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해왔기에 더욱 유의미한 결과로 평가된다. 

최근 이민호는 국내 대중문화예술의 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들을 격려하고 그 성취를 기리기 위한 자리인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개한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4년 기준)에서 12년 연속 전 세계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 1위에 오르는 등 흔들림 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등 수많은 히트작을 통해 K-드라마의 인기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 이어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표현력을 보여줬다.

꾸준히 연기력을 입증하며 대체 불가한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이민호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암살자(들)’을 통해 관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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