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미래에셋자산운용, 그룹주 투자 ETF 3종 명칭 변경

2026-01-23 16:43 |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3일 그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3일 그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공지했다./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기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로,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삼성그룹 ETF'로, 'TIGER LG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LG그룹플러스 ETF'로 각각 변경된다.

이번 변경은 해당 상품이 각 그룹의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한다는 의미를 투자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국내 유일하게 현대차그룹 주식에 투자하는 ETF다. 피지컬 인공지능(AI)뿐 아니라 조선·방산·원자력·전력기기 등으로 확장되는 그룹 계열사의 핵심 성장 축을 함께 담고 있다. 이날 기준 순자산은 3796억원으로 연초 이후 약 3배 규모로 불었다.

'TIGER 삼성그룹 ETF'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I 등 그룹 내 핵심 계열사를 중심으로 반도체·건설·2차전지·바이오·조선 등 한국 산업을 대표하는 성장 축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마지막으로 'TIGER LG그룹플러스 ETF'는 LG화학,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중심으로 2차전지·친환경소재·전자·디스플레이 등 미래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ETF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