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준모 기자]동국씨엠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 8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1조97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8.8% 감소했다.
동국씨엠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1조9736억원, 영업손실 89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동국씨엠 CI./사진=동국씨엠 제공
4분기 매출은 46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줄었으며, 영업손실 38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전방 산업 침체 장기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생산량이 줄었으나 매출처 다변화 노력으로 판매량은 보합을 유지했다. 동국씨엠은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 프리미엄 컬러강판류 중심 수익성 위주 영업 전략을 지속했으며, 지난해 세계 최초로 태양광용 초고판사 컬러강판 ‘솔라셀’을 개발하기도 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올해도 동국씨엠만이 만들 수 있는 스페셜티 제품을 지속 개발해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박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