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 '더 뷰티'
모두가 한 번쯤 상상해 봤을 질문, 단 한 번의 기회로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리즈로 독보적 세계관을 구축해온 라이언 머피가 선사하는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 '더 뷰티'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치명적인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쫓는 FBI 요원과 이를 탄생시킨 억만장자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해부하는 관능적 서스펜스 드라마다.
억만장자이자 제약회사 대표인 ‘코퍼레이션’(애쉬튼 커쳐)은 단 한 번의 주사로 아름다워질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고, 완벽한 아름다움을 갈망하던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그러나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슈퍼모델 ‘루비’(벨라 하디드)를 둘러싼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며 상황은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치닫고, 이 사건은 곧 FBI의 수사 대상이 된다.
완벽한 아름다움을 향한 욕망과 그 이면에 숨겨진 위험한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는 가운데, '더 뷰티'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강렬한 서스펜스의 쾌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현대 사회의 ‘아름다움 강박’이라는 메시지를 정면으로 파고든다.
'밥스 버거스' 시즌16 /사진=디즈니+ 제공
△ '밥스 버거스' 시즌16
2011년 첫 방영 이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밥스 버거스'가 시즌 16으로 돌아왔다. 끊임없는 적자 위기 속에서도 햄버거집을 지켜나가는 밥스 패밀리와 개성 넘치는 동네 주민들의 이야기는 2023년 프라임타임 에미상 애니메이션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성과로 그 작품성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버거에 누구보다 진심인 ‘밥’과 그를 응원하는 든든한 아내 ‘린다’가 햄버거집을 두고 중대한 결정의 기로에 서게 된다. 여기에 선도부원에서 쫓겨난 사춘기 소녀 ‘티나’와 누나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팔 걷어붙이고 나선 괴짜 아들 ‘진’, 말썽꾸러기 막내딸 ‘루이즈’까지,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밥스 패밀리 특유의 우당탕탕 일상이 펼쳐진다.
20분 여의 짧은 러닝타임에 가득 담은 웃음과 감동으로 모두의 완벽한 밥 친구가 되어줄 '밥스 버거스' 시즌16의 모든 에피소드를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보자.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