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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한국 영화 최초 DDP 기획전 핫하게 끝났다

2026-01-26 09:09 |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조인성 박정민의 남북 특수요원 대결, 신세경의 5년 만의 스크린 외출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휴민트’가 한국 영화 최초로 시도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특별 기획전을 마무리했다. 

영화 ‘휴민트’의 DDP 기획전은 지난 12일(월)부터 25일(일)까지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간 DDP와 한국 영화의 만남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이색적인 만남으로 영화적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며 개최 소식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배우 박정민과 스틸 작가 김진영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비롯해 미공개 메이킹 영상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는 특별한 장소가 되었다. 

영화 ‘휴민트’가 한국 영화 최초로 시도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특별 기획전을 마무리했다. 사진 왼쪽부터 류승완 감독, 박해준, 신세경, 박정민, 조인성. /사진=NEW 제공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시회를 경험한 예비 관객들의 후기가 올라오며 눈길을 끌었다. 

전시 관람객들은 “ ‘휴민트’ 보기 전 예열 완료!”, “전시회 보고 나면 영화 예매하고 싶어진다”, “알차고 분위기 있는 공간”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배우들의 공식 방문 영상도 전시회 선공개 후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직접 전시장을 찾은 배우들이 사진 한 장, 한 장을 감상하며 촬영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에서 더없이 끈끈한 팀워크가 느껴진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베를린'과 '모가디슈'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시리즈 3편으로 이미 2023년 영화 '밀수'에서 류승완 감독과 호흡을 맞춘 조인성과 박정민이 다시 함께 했다.

여기에 김종관 감독의 영화 '어나더 레코드'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나서는 신세경의 새로운 모습이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휴민트'는 내달 11일 개봉해 설 연휴 극장가를 찾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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