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6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저당 안심 크런치칩 2종(왼쪽)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6종./사진=각 사 제공
대상웰라이프의 혈당 관리 전문 브랜드 ‘뉴케어 당플랜’은 당류 섭취 부담을 줄이고 바삭한 식감을 살린 영양 간식 ‘저당 안심 크런치칩’ 2종(페퍼솔트맛, 어니언맛)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봉(40g)당 당류 함량이 0.5g에 불과해 식단 관리 중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7g의 고단백질과 2.8g의 고식이섬유를 함유해 포만감까지 고려했다. 특히 밀가루 대신 카사바와 녹두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글루텐 프리 설계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굽는 제조 방식을 적용해 담백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대상웰라이프는 일상 속 식사뿐만 아니라 간식 선택에 있어서도 당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당뇨 환자 및 건강 관리족을 위한 선택지를 넓혀가고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설 명절을 맞아 호텔의 미식 경험과 럭셔리한 혜택을 담은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6종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인 ‘프레스티지 컬렉션’은 세계 최고가 와인으로 손꼽히는 프랑스산 ‘샤또 페트뤼스’의 5개년 빈티지와 호텔 VIP 멤버십인 ‘프리빌리지 블랙’ 1인권을 결합한 초호화 구성으로, 소중한 이에게 잊지 못할 품격을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외에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스펙트럼’의 식사권이 포함된 상품권 세트와 1++ 등급 한우 중 최고급 부위만을 엄선한 ‘프라임 육류 세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시그니처 와인 세트’ 등 다양한 취향과 예산을 고려한 라인업을 갖췄다. 선물세트는 2월11일까지 호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예약 및 구매 가능하며, 추가 비용 지불 시 택배 및 퀵 서비스 배송도 지원한다.
해태제과 러브 홈런볼(왼쪽)과 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2종./사진=각 사 제공
해태제과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연인들을 위한 커플 맞춤 에디션 ‘러브 홈런볼’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365일 변함없는 사랑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36.5만 개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며, 패키지에는 ‘썸은 그만! 우리 이제 커플’, ‘백년가약 우리커플 결혼’ 등 사랑의 단계별 메시지를 담아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큐피드 역할을 자처한다. 제품은 커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28g 대용량으로 구성되었으며, 패키지 뒷면의 QR코드를 통해 커플 아이템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티파니앤코 커플링을,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서울신라호텔 숙박권과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증정하는 등 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한 풍성한 경품을 마련해 연인들에게 달콤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새해를 맞아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 관리를 목표로 하는 소비자를 위해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2종(곡물, 초코)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달걀 4개 분량인 24g의 단백질과 고구마 2개 분량인 5g의 식이섬유를 한 봉지에 담았으며, 당 함량은 2g으로 대폭 낮춰 영양과 맛의 밸런스를 맞췄다. 특히 2025년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을 수상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오트’를 첨가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별도의 용기 없이 물이나 우유를 넣어 바로 흔들어 마실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자 하는 직장인과 운동족에게 적합하다.
벤슨 쿠키샌드 4종·썬데 3종(왼쪽)과 CU 가성비 화이트 와인 음mmm! 쿠네 베르데호./사진=각 사 제공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은 셰프의 레시피로 아이스크림을 요리처럼 재해석한 신제품 ‘쿠키샌드’ 4종과 ‘썬데’ 3종을 오는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구운 수제 쿠키와 각종 토핑, 소스를 아이스크림과 결합해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선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쿠키샌드’는 쫀득한 아메리칸 쿠키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두껍게 샌딩한 메뉴로 ‘피넛초콜릿’, ‘해피버스데이’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썬데’는 미국식 디저트를 모티브로 아이스크림 위에 시럽과 토핑을 풍성하게 얹어 낸다. 벤슨은 압구정 1호점을 시작으로 고급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차별화된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CU는 스페인의 145년 전통 와이너리 ‘쿠네(C.V.N.E)’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여 가성비 화이트 와인 ‘음mmm! 쿠네 베르데호’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 품종인 베르데호(Verdejo) 100%로 양조되어 열대과일의 달콤한 향과 신선한 허브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며, 산뜻한 산도와 쌉싸름한 뒷맛이 특징이다. CU의 차별화 와인 브랜드 ‘음mmm!’ 시리즈의 17번째 상품인 이번 와인은 1만 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CU는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2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 초청 프로모션도 펼칠 예정이다.
국순당 프리미엄 선물세트(왼쪽)와 GS25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 3종./사진=각 사 제공
국순당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술의 전통 제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사라진 명주를 복원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백세고(百歲膏)’는 옛 문헌에 기록된 쌀증류소주원액과 5년 숙성 백세주술지게미증류원액을 블렌딩한 최고급 증류주로, 희망을 상징하는 오방색 도자기 용기에 담아 예술적 가치까지 더했다. 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며 사라졌던 우리 술을 국순당이 복원해 선보이는 라인업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송절주’, 고려시대 명주 ‘자주’, 떠먹는 막걸리 ‘이화주’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술로 구성되었다. 국순당은 이 외에도 여주산 고구마와 쌀을 활용한 증류소주 ‘려 2013 本’ 세트 등 품격과 스토리를 갖춘 다양한 전통주 선물세트를 통해 명절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
GS25는 일본에서 맛과 간편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 3종을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형태로, 철분, 비타민C, 멀티비타민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베리, 레몬, 오렌지 등 과일 맛으로 구현해 건강기능식품 섭취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다. GS25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챙겨 먹는 의무’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기는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함에 따라, 2030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젤리형 건기식 수요를 공략하고자 한다. 1일 2구미 섭취 분량으로 설계된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편의점 주 고객층의 구매 패턴에 최적화되었으며, GS25는 이를 통해 편의점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의 대중화를 이끌 계획이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