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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잊지 않겠다"…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결혼

2026-01-26 18:2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가수 문원과 5월 결혼한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27년 동안 한결 같이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소식을 정식으로 전한다"고 밝혔다. 

가수 문원(왼쪽)과 신지. /사진=신지 SNS



신지는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과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면서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 없이 한결 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전했다. 

그는 문원에 대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였다.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했다. 

끝으로 신지는 앞으로 가수로서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가수 신지의 자필 편지. /사진=신지 SNS



앞서 신지는 지난 해 6월 7세 연하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4년 신지가 DJ를 맡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하지만 신지의 결혼 발표 이후 문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뒤따랐다. 그가 한 차례 이혼한 바 있고, 전처와 사이에 자녀가 있다는 사실 등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었다. 문원의 사생활과 과거 행적, 태도 등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신지는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다.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문원과 만남을 이어갈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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