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노래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새 디지털 싱글 '모노(Mono)(Feat. skaiwater)' 발매를 앞둔 아이들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아이들 새 싱글 '모노'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일부 공개된 미니멀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주얼은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아이들이 단체곡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협업한 것은 처음이다. 중독성 강한 음색의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하 아이들 새 디지털 싱글 '모노' 발매 기념 일문일답 전문]
Q. '모노 (Feat. skaiwater)'는 어떤 곡이며,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가.
민니: 모든 이펙트를 빼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뜻을 담은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좋은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다.
소연: 미니멀하면서도 아이들다운 색이 담긴 곡이다. 아이들만 할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개성이 담긴 보컬을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 가사도 굉장히 매력적이다.
슈화: 이 노래는 복잡하지 않아서 느끼는 그대로일 것이다.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마음이 전해질 수 있는 곡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Q. 지난해 미니 8집 '위 아(We are)' 이후 오랜만에 한국에서 단체 활동에 나서는 소감은?
미연: 설레고 기대된다. 많은 무대와 멋진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민니: 너무 설레고, 이 좋은 곡을 네버랜드(팬덤명)에게 빨리 들려주고 싶다. 퍼포먼스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우기: 너무 신난다. 열심히 하겠다. 잘 됐으면 좋겠다. 정말 좋은 곡과 멋진 콘셉트다.
Q. '모노 (Feat. skaiwater)'를 준비하며 각자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나.
미연: 미니멀한 곡인 만큼 더 집중되는 비주얼과 보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더 신경 써서 준비하려고 했다.
민니: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가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파트를 수정해서 반복 녹음한 기억이 난다. 퍼포먼스도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고, 저는 시원하게 앞머리를 없애고 비주얼도 변화를 줬다. 운동도 열심히 했다.
소연: 주로 화려한 곡을 타이틀로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새롭게 미니멀한 곡에 도전했다.
우기: 이전과 다른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댄서들과 호흡을 정말 잘 맞춰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 연습을 열심히 했다.
슈화: 영어로 된 가사의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발음에 많이 신경 썼던 것 같다.
Q. 최근 해외 힙합신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했는데, 어떤 호흡을 기대하나.
소연: skaiwater가 지향하는 편견 없는 옷 스타일이나 가사가 아이들과 무척 잘 맞다고 생각했다. 멋진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
Q. '모노 (Feat. skaiwater)'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가 있다면.
미연: 댄서들과 합 맞추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 많은 촬영을 함께해주셔서 덕분에 하나의 팀으로 느껴졌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민니: 외국인 댄서들과 함께 촬영했는데 다들 너무 개성 있고 귀여웠다. 그중 태국인도 있어서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이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소연: 색이 없는 흑백으로 촬영한 화면에서 저희 각자 움직임과 그 안에서 표현되는 것들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우기: 오랜만에 몸을 쓰며 춤을 춘 것 같아 촬영하며 재미있었다. 음악도 뮤직비디오도 굉장히 미니멀한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슈화: 메가 크루 퍼포먼스 구간 중간중간 멤버들이 나오니 놓치지 말고 꼭 찾아달라.
Q.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둔 소감은.
소연: 월드 투어를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앞선 콘서트들과 정말 다른 뉘앙스, 정말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곡을 다 편곡했다.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
우기: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무대가 많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서 즐겁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많이 놀러 와 달라.
슈화: 오랜만에 다양한 지역의 팬들과 만날 수 있어 많이 기대된다. 좋은 무대로 찾아뵐 테니 팬들도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Q. 완전체 아이들을 기다렸을 네버랜드를 위한 한 마디.
미연: 네버랜드! 아이들이 곧 만나러 갈게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사랑해요! 더 성장한 모습, 더 재밌는 공연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 중이니 콘서트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민니: 네버랜드, 너무 보고 싶었어요. 오래 기다려준 만큼, 아이들도 열심히 준비한 싱글이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퍼포먼스도 집중해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많이 사랑해요!
소연: 우리 네버랜드 항상 이렇게 긴 시간, 우리 음악을 기다려주고 나오면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겠습니다.
우기: 네버랜드 여러분! 오랜만에 컴백하는 아이들 기대 많이 해도 좋아요. 정말 또 색다른 모습 보여줄 테니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슈화: 네버랜드,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