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리즈(HAZZYS)'가 26SS를 기점으로 본격 확대 전개하는 '헤지스 키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패밀리 브랜드로의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헤지스 키즈 공식 홈페이지는 헤지스닷컴 내 성인 라인과 동일한 브랜드 환경 안에서 키즈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헤지스가 지향하는 패밀리 무드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동시에, 성인·키즈 라인 간 교차 탐색과 연계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적 디지털 허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페이지 구성은 헤지스닷컴 내 ‘키즈’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아이템과 컬렉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현했다. 화보 중심의 고감도 비주얼과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헤지스 키즈만의 브랜드 감성과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기존 성인 라인 고객의 키즈 상품 연계 구매를 유도하는 동시에, 신규 패밀리 고객 유입과 브랜드 충성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헤지스 키즈는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 무드를 아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재해석한 프리미엄 키즈웨어로,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갖췄다. 패밀리 룩으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5~13세의 국내 키즈 핵심 연령대를 주 타깃으로 한다.
특히 26SS 시즌에는 더위에 취약한 키즈 고객 특성을 반영해 통기성과 경량감이 뛰어난 ‘소프트 시어서커(Seersucker)’와, 내추럴한 고급감과 쾌적함을 동시에 갖춘 ‘유러피안 플렉스 린넨(European Flax Linen)’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단순히 세련된 외관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움직임과 활동성을 고려한 아이템 구성과 셋업 라인업을 강화했다. 키즈만을 위한 설계를 기반으로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어, 디자인 완성도와 기능적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시즌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성인 프리미엄 아이템의 디자인 DNA를 정교하게 재해석한 ‘미니미 룩’을 통해, 프리미엄 패밀리 룩으로 자연스럽게 확장 가능한 스타일링도 제안한다. 이와 함께 키즈 라인 전용으로 설계된 ‘키즈 온리(Kids-Only)’ 제품을 통해 활동성, 착용감, 내구성 등 아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기능적 가치를 강화했다.
이러한 전략 하에 26SS 시즌에는 포멀 드레스와 블라우스, 조거 스웨트 팬츠 셋업, 반팔 티셔츠와 쇼츠 셋업 등 셋업 아이템 비중을 확대했으며, 26FW 시즌에는 투인원(2-in-1) 아우터(후드 바람막이+플리스 베스트), 리버시블 경량 아우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는 시즌별 라인업을 더욱 정교하게 고도화하고,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확장해 패밀리 브랜드로서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헤지스 관계자는 “헤지스 키즈 공식 홈페이지는 키즈 컬렉션을 넘어 성인과 키즈를 아우르는 브랜드 세계관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허브”라며 “앞으로도 일관된 브랜드 감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패밀리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