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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새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 전 부문 ‘우수’

2026-01-27 16:43 |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해양수산부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평가 부문 모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추진 등 핵심 정책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해양수산부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평가 부문 모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미디어펜



해수부는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 전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2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해당 결과를 보고했다.

역점정책 부문에서는 해수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추진본부 출범,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 확대·개편 등을 통해 해양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규제합리화 부문에서는 어선 크기 상한 규제 완화와 항만 내 데이터센터 및 도심항공교통 진입 허용 과제가 각각 민생 규제 완화와 신산업 규제합리화 분야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업무포털과 의정자료전자유통시스템 연계를 통해 국회 업무 효율성을 높인 사례가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소통 부문에서는 기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을 활용해 국민 건의사항에 직접 대응하고 정보 정정에 나선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해수부는 부산 이전 첫 해에 거둔 이번 평가 성과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대응, 민생 경제 활성화,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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