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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웨이브] 프로 기사 유망주의 법정 데뷔기 '법정의 드래곤'

2026-02-01 12:0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법정의 드래곤'(왼쪽), '무슨 요일에 태어났어' 포스터. /사진=웨이브 제공



▲ '법정의 드래곤'

장기 천재가 법정에 나타났다. ‘법정의 드래곤’은 천재 기사 출신 변호사가 장기에 빗대어 사건을 해결하는 법정 드라마다. 

변호사 경력은 없지만 판결 결과를 정확히 예측한 ‘텐도 타츠미’는 ‘아유타 코타로’의 법률사무소에 시험 채용된다. 세계 최초 프로 여성 기사 유망주였던 ‘텐도 타츠미’는 상대의 다음 수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승부사 기질로 법정에서도 눈에 부시는 활약을 펼친다. 두 사람의 치밀한 사건 해결 과정으로 통쾌함을 선사하는 ‘법정의 드래곤’은 8개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 '무슨 요일에 태어났어'

‘무슨 요일에 태어났어’는 10년을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온 28세 딸 ‘쿠로메 스이’와 만화가 아버지 ‘죠지’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다. 갑작스럽게 연재 중단 위기에 처한 ‘죠지’는 편집자 ‘쿠미’의 제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쿠몬 류엔’과 함께 딸 ‘스이’를 모델로 한 콜라보 만화를 시작한다. 

소설가 ‘류엔’은 괴팍하고 미스터리한 인물로, 그의 등장과 함께 ‘스이’는 과거 트라우마와 관련된 고등학교 동급생들과 하나둘 재회하게 된다. 10년 만에 ‘스이’의 인생 톱니바퀴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과 복잡하게 얽히며 10년 전 오토바이 사고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난다.

‘무슨 요일에 태어났어’는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 ‘프라이드’ 등으로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일본의 대표 작가 노지마 신지가 각본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9개 에피소드 모두를 웨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마데우스'

SKY 드라마 ‘아마데우스’를 웨이브에서 최초 공개한다. ‘아마데우스’는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라이벌 관계를 다룬 팩션 드라마다. 피터 쉐퍼의 동명 연극을 원작으로, ‘블랙 도브’의 작가 조 바턴이 각색을 맡아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라이벌 관계를 대담하게 재해석했다. 18세기 빈에 도착한 ‘아마데우스’가 궁정에서 빛나는 재능을 펼치고, 궁정 작곡가 ‘살리에리’는 질투를 느끼며 그를 몰락시킬 음모를 꾸민다.

‘아마데우스’는 18세기 궁정의 화려한 모습과 웅장한 음악으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역사 속 인물들이 환생한 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영국의 감독이자 배우인 윌 샤프가 25세 ‘아마데우스’로 완벽 변신하고, 궁정 작곡가 ‘안토니오 살리에리’ 역에 폴 베타니, 모차르트의 헌신적인 아내 ‘콘스탄체’ 역에 가브리엘 크리비가 출연했다. ‘아마데우스’ 5개 에피소드 모두를 2월 2일 월요일 웨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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