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휴민트' 극강 액션 실체

2026-02-02 18:51 |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그야말로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극강의 액션을 예고한다. 제작사의 호언장담이라 100% 믿기만 할 수는 없지만, 이미 영화계에 퍼지는 소문은 말 그대로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류승완 감독 본인도 처음 겪어보는 극강의 액션'. 

오는 11일(수) 개봉을 앞둔 영화 ‘휴민트’가 맨몸 격투부터 총기 액션, 숨 막히는 카 체이싱까지 다채로운 시퀀스로 안방에서는 제 아무리 큰 100인치 대형 TV라고 해도 경험할 수 없는, 그래서 오직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호언장담한다.

제작사 측은 "‘휴민트’가 설 연휴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기대케 한다"며 "앞서 IMAX, 돌비 애트모스 등 특수 포맷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연출과 이국적인 풍광이 더해져 어떤 포맷에서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영화 '휴민트'의 액션 스케일을 짐작케 하는 소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사진=NEW 제공



제작사에 따르면, 특히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액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조인성은 긴 팔, 다리를 활용한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며, 박정민은 합기도를 기반으로 절도 있는 요원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박해준은 총기를 활용해 날 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강렬한 액션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세 배우 뿐만 아니라 정유진, 이신기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류승완 감독과 제작진이 설계한 액션 시퀀스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실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영화의 다이내믹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조 과장(조인성)이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맨몸 액션은 물론,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며 펼치는 총기 액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박건(박정민)이 차량을 몰며 총격을 가하는 장면은 스크린에서 펼쳐질 속도감 넘치는 카 체이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황치성(박해준)이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냉혹하고 거친 캐릭터성을 보여주며, 이들의 격돌이 과연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러시아의 부동항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영화 ‘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밀도 높게 담아낸 액션을 통해,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긴장과 폭발적인 카타르시스로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