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행정안전부 주관 전자정부 성과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전 부문 만점을 기록하며 디지털 행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공단은 정보자원 관리와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KOMSA 본사(세종시 아름동 소재) 전경./사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에서 3개 전 부문 만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정보자원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100점을 받았다.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정보화 사업과 정보시스템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해 정보자원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전자정부법과 전자정부 성과관리 지침에 따라 실시된다.
공단은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서도 방대한 규모와 복잡한 구조의 정보자원과 정보시스템을 운영하면서도 2년 연속 전 부문 만점을 기록해 디지털 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보시스템 성과측정을 위한 기초데이터 5627건의 신뢰성과 자료관리 수준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등 정보시스템 8종과 공공앱 서비스 2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도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이번 평가에서 전체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의 평균 점수는 90.99점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그동안 정보자원 현황의 체계적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의 정기 점검과 개선 공공앱 통합 관리 중복투자 사전 검토 체계 강화 등 디지털 행정 전반의 성과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김준석 이사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정보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해양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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