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 '엘라 맥케이'
세계 최장수 코미디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등 수많은 명작들을 탄생시킨 제임스 L. 브룩스가 연출과 각본을 맡아 북미 개봉 전부터 전 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은 영화 '엘라 맥케이'가 디즈니+에 공개됐다.
'엘라 맥케이'는 갑작스럽게 주지사라는 막대한 권력을 손에 쥐게 된 ‘엘라 맥케이’(에마 매키)가 가족과 일 사이에서 겪는 인간적인 갈등을 그려낸 정치 코미디다. 이번 작품은 이상주의적인 열정을 지닌 젊은 정치인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리즈와 영화 '나일강의 죽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에마 매키가 ‘엘라 맥케이’를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제이미 리 커티스를 비롯해 우디 해럴슨, 쿠마일 난지아니 등 베테랑 배우들이 합류해 감정의 서사를 완성한다.
△ '더 머펫 쇼'
개구리 ‘커밋’, 돼지 ‘미스 피기’ 등 사랑스러운 머펫 친구들이 새로운 무대로 돌아왔다.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끈 전설적인 시리즈의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더 머펫 쇼'의 스페셜 편에는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한 글로벌 슈퍼스타 사브리나 카펜터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머펫 친구들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더 머펫 쇼'만의 전통을 잇는 이번 버라이어티 쇼에는 레전드 머펫들이 복귀해 새로운 음악과 재치 넘치는 콩트를 펼치며, 여전히 정신없지만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한바탕 소동으로 33분의 러닝타임 내내 함박웃음을 선물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