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해수부, 설 민생안정 위해 유통업체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2026-02-06 15:51 |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현장을 찾아 수산물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정부 할인행사와 비축수산물 방출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섰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6일,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 할인행사 추진 상황,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해수부



김 직무대행은 6일 오후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 할인행사 추진 상황,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해수부는 지난 1월 2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1월 29일부터 2월 22일까지 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1만 3000톤을 시장에 공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날 김 직무대행은 매장 내 수산물 매대를 차례로 둘러보며 설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살피고 정부 할인행사와 비축수산물 판매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 직무대행은 “국민들의 설 차례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할인행사와 정부 비축품 방출 등 여러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