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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디즈니+] '하얀 차를 탄 여자'

2026-02-08 09:27 |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하얀 차를 탄 여자'. /사진=디즈니+ 제공



△ '하얀 차를 탄 여자'

'하얀 차를 탄 여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제22회 샌디에고 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기록하며 신선한 K-스릴러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다. 폭설이 쏟아지던 어느 밤, 피투성이의 언니를 싣고 병원에 도착한 ‘도경’(정려원)이 사건을 맡은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시작되고,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베일에 싸인 진실을 쫓는 이야기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정려원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세계 무대를 사로잡은 배우 이정은이 강렬한 열연 시너지를 펼치며 “연기 차력쇼”, “소름 돋는 연기”, “배우들의 연기력 덕에 너무 긴장감 넘치게 봤다” 등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드라마 '검사내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연출에 참여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고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첫 장편 영화 연출에 도전, 여성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내며 완성도 높은 데뷔작을 선보였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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