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회사 대표와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 /사진=LG생활건강 제공
9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협력사 지원 계획과 구매 전략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총 94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LG생활건강은 행사에서 안심품질,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 평가를 통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3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에도 별도 포상을 진행했다. 또 ESG 경영 우수 협력회사 7곳을 선정해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협력회사 총회 회장)는 “대내외 환경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며 “열린 소통과 상생 원칙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담당 상무는 “협력회사는 단순한 거래 상대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 임직원 역량 개발 지원, 금융 프로그램, 해외 판로 개척, 기술 협력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