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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주목한 세븐틴 조슈아, 美 '슈퍼볼' 간 이유

2026-02-09 23:0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북미 최대 스포츠·대중문화 이벤트인 슈퍼볼(Super Bowl)에 참석했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슈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풋볼(NFL) 제60회 슈퍼볼에 깜짝 등장했다. 그는 존 본 조비(Jon Bon Jovi),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등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미국 프로풋볼리그 측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 

그룹 세븐틴 조슈아. /사진=플레디스 제공



슈퍼볼은 미국의 4대 프로 스포츠 중 하나인 프로풋볼의 결승전으로, 매년 1억 명 이상이 지켜볼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배드 버니(Bad Bunny)가 하프타임 쇼를 장식하고, 전설적인 록밴드 그린데이(Green Day)가 오프닝 무대에 올라 더욱 주목받았다.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틴 보그(Teen Vogue) 등이 조슈아의 슈퍼볼 참석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조슈아는 톰 브라운의 초대로 지난 6일 미국 리전 오브 아너(Region of Honor) 미술관에서 진행된 GQ 볼(GQ Bowl) 패션쇼에도 참석했다.

GQ 볼 패션쇼는 ‘슈퍼볼 위크’에 열리는 패션 행사로, 매년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해 풋볼 테마의 런웨이를 선보인다. 조슈아는 최근 골든글로브에서 수상한 가수 겸 배우 테야나 테일러(Teyana Taylor), 유명 래퍼 겸 배우 퀸 라티파(Queen Latifah)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레드카펫을 빛냈다.

한편, 조슈아는 최근 제83회 골든글로브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틴 보그(Teen Vogue)는 조슈아를 '레드카펫을 사로잡은 젊은 스타들’ 중 한 명으로 꼽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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