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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그룹, 신입사원 100여 명과 여주서 연탄 나눔 활동

2026-02-11 16:27 |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하고, 신입 교육과 연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콜마그룹 신입사원들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콜마 제공



콜마그룹은 지난 6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등 관계사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인근 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2,000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콜마그룹은 매년 여주아카데미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제작 봉사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여주시 양섬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회사 측은 입사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재의 성장과 인성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구성원을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콜마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단순한 조직 구성원을 넘어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채용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마그룹은 2015년부터 매년 100명 이상의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연간 150명 이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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