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조인성 남주혁 아이유 장원영 수지 변우석...이름 만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인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겨울이 제 시즌인 국내 아웃도어 제품의 대표 모델들이라는 것이다.
이렇듯 언젠가부터 아웃도어의 광고 모델은 우리나라의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런데 톱스타들의 전유물인 아웃도어 광고 모델에 '대세 신인'으로 통하는 이채민이 발탁돼 이들 내로라하는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지난 해 화제성 높은 드라마 중 하나로 평가됐던 tvN '폭군의 셰프'에서 윤아의 상대역인 남자 주인공 이현 역을 맡아 '대세 신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온 이채민이 국내 대표적인 아웃도어 브랜드인 K2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다.
'대세 신인'으로 통하는 이채민이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사진=K2 제공
K2측은 "이채민의 강렬한 존재감과 깊이 있는 카리스마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브랜드 모델로 이채민을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K2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이채민의 행보는 자연과 한계에 도전하는 K2의 핵심 가치인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이채민 특유의 성장 서사와 몰입감 있는 표현력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채민은 그동안 K2의 얼굴과도 같은 수지와 함께 SS 시즌 아웃도어 화보를 시작으로, 수지와 함께 K2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K2 마케팅팀 신선철 이사는 “꾸준한 도전과 성장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이채민의 이미지가 K2의 브랜드 정체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이채민과 K2의 만남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채민은 오는 3분기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에 출연을 예고하는 등 2026년 더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접촉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