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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마인츠와 재계약…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이어간다

2026-02-13 07:59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의 중심 축인 이재성(33)이 소속팀 마인츠와 재계약을 하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마인츠 구단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이재성이 마인츠에서 계속 활약하게 되었다. 한국 국가대표인 그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이번 시즌 이후에도 팀에 남기로 했다"고 이재성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재성이 마인츠와 재계약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사진=마인츠 홈페이지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다. 이재성은 2028년까지 마인츠와 동행하게 된다.

2021년 여름 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마인츠로 이적한 이재성은 금방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마인츠 유니폼을 입고 통산 159경기 출전해 28골 24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2골 2도움 포함 공식전 총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인츠와 재계약한 이재성이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마인츠 SNS



마인츠의 니코 분게르트 스포츠 디렉터는 "이재성은 마인츠에서 벌써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꾸준히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해 왔다. 경기장 안팎에서 프로정신과 헌신적인 자세로 항상 모범을 보이는 선수"라며 "앞으로도 함께 여정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며, 이재성이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이재성과 재계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재성은 "마인츠와 계약을 연장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 유니폼을 계속 입을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직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보살핌을 잘 받고 있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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