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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 봉사활동..."따듯한 마음 전달"

2026-02-13 12:40 | 이희연 기자 | leehy_0320@daum.net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약자와의 동행위원회'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중구 중림동 쪽방촌을 찾아 설 선물을 전달하고,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특식 봉사활동을 하는 등 민생 행보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계는 계속 명절을 향해 가는데 명절을 비껴가고 싶은 분들이 많다"며 "그런 분들에게 정성이 담긴 물품과 함께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서울 중구 쪽방촌에서 주민에게 설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2026.2.13./사진=연합뉴스


장 대표는 "늘 이런 곳에 오면 끝나고 갈 때쯤 마음이 더 밝아지고 저희가 오히려 치유 받는다"라며 "도움이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저희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후 장 대표는 쪽방촌을 방문해 설 선물을 전달한 후 "저희가 더 살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설 인사를 건넸다. 또 장 대표는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하기도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설을 맞아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과 마음을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모든 분들이 동참해 줘서 고맙고, 이런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계속 잘 끌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설맞이 봉사활동에서 참석자들과 설맞이 온정 보따리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2.13./사진=연합뉴스


정희용 사무총장은 "명절에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가 준비된 것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다"고 전했다.

복지관으로 돌아온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주곰탕과 바싹불고기, 삼색나물, 한과 등으로 준비된 특식을 배식하는 등 봉사에 나섰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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