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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리, 살아생전 청순한 외모 사진 ‘눈길’…네티즌 “안타까워”
2015-12-15 11:15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 사진=트위터 캡처
[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강두리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2세.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전날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후 1시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2012년 영화 ‘터치’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했으며, 인터넷방송 BJ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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