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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잡아라"…카드사, 할인·경품 이벤트 풍성

2026-02-14 10:28 |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카드사들이 할인, 캐시백, 무이자 할부 혜택과 상품권 증정, 여행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물가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명절 특수를 활용해 고객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 최대 50%까지,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설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가 운영하는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설 선물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건강식품, 한우세트 등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즉시 적용 가능한 7%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업종별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대형마트·온라인 업종에서는 2~3개월, 아울렛·보험·병원 업종에서는 2~5개월, 백화점 업종에서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업종별 무이자 할부 혜택은 오는 28일까지 제공된다.

하나카드는 설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오는 17일까지), GS THE FRESH(18일까지)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 또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컬리, G마켓, 무신사 등 온라인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에도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또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이달 말까지 롯데면세점에서 하나AMEX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1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해외에서 결제 시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하나머니를 증정하는 ‘붉은 말의 질주’ 이벤트는 내달 6일까지 하나페이를 통해 진행된다.

BC카드는 현대백화점에서 16일까지 BC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20만원, 40만원 이상)에 따라 최대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현대아울렛(김포, 송도, 대전, 스페이스1, 동대문, 가산, 가든파이점, 대구)과 커넥트현대(부산, 청주)에서도 16일까지 30만원이상 결제부터 최대 2만원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에서는 선물세트와 과일, 정육, 가전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GS더프레시, 롯데슈퍼에서도 10만원 이상 구매 시 모바일상품권 증정, 선물세트 행사상품 최대 3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쇼핑족을 위해 16일까지 컬리에서 BC카드로 선물세트 구입 시 최소 7만원 결제부터 1만5000원 할인해주며, 28일까지 진행하는 상시 할인행사에서는 뷰티, 가구, 가전제품 등을 최대 20%(최대 20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설날 세뱃돈 받는 재미 KB Pay가 드립니다'라는 이름으로 이달 말까지 경품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100만원 2명, KB Pay 머니 50만원 5명, KB Pay 머니 10만원 10명 등 총 17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백화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교통(버스, 철도, 택시, 주유/충전소) 관련 업종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GS칼텍스 주유 상품권(5만원), 신세계 상품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5만원) 중 받고 싶은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각 100명씩 총 300명에게 선택한 경품을 증정한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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