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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OTT] '블러디 플라워' 최종회…려운 vs 권수현, 두 남자의 끝은?

2026-02-25 10:2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블러디 플라워' 최종회가 공개된다. 

디즈니+는 25일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최종 7, 8화를 공개한다. 

'블러디 플라워'. /사진=디즈니+ 제공



이 작품은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 권수현 등이 출연한다. 

보호소에 수감된 채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게 된 ‘이우겸’(려운 분)에게 과연 어떤 선택과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날 공개되는 7, 8화의 관전 포인트는 이우겸과 채움메디컬센터 ‘채 의장’(권수현 분)의 정면 대립이다. 그간 치료제 개발이라는 명분 아래 숨겨져 있던 권력의 실체가 드러나며, 두 인물의 관계는 단순한 협력과 계약의 구도를 넘어선다. 이우겸을 둘러싼 인물 간의 충돌은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누가 판을 쥐고 있는지 예측하기 어려운 심리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다른 핵심 포인트는 보호소를 벗어나려는 이우겸의 탈출 시도다. 수감 생활 속에서 침묵을 지켜오던 그가 움직이기 시작하며 극은 급격히 속도를 높인다. 탈출이 단순한 도피인지, 혹은 더 큰 목적을 향한 선택인지는 이번 회차의 중요한 관전 요소가 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박한준’(성동일 분) 변호사가 그의 탈출을 돕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이우겸의 진짜 의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블러디 플라워'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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