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김현중과 초밀착 스킨십 딥키스 화제
2015-12-17 05:1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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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방송캡쳐 | ||
[미디어펜 = 정재영 기자]배우 임수향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드라마 속 파격 키스신이 덩달아 화제다.
임수향은 과거 방송된 KBS2 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에서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함께 격정적인 멜로를 선보였다.
특히 극중 두 사람은 서로에게 첫사랑이었지만 지금은 적대적인 관계로 분해, 애틋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장면도 있었나?" "도발적이네" "저 드라마 재밌었는데" "두 사람 저런 키스신도 찍었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