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4:32 |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미디어펜=조태민 기자]GS건설이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강영주 GS건설 상무(사진 오른쪽)./사진=GS건설
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GS건설 공시책임자인 강영주 상무가 참석해 수상했다.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GS건설은 사내 공시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사전 공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시 관련 법규와 유권해석, 주요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관련 부서 간 실시간 협업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등 공시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킨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투자자를 위한 신뢰성 높은 공시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를 통해 투자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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