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주간 디즈니+] '고스트 엘리펀츠'와 '버티 그레고리의 애니멀 클로즈 업'

2026-03-07 09:24 |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고스트 엘리펀츠' /사진=디즈니+ 제공


△ '고스트 엘리펀츠'

제82회 베니스영화제에서 최초 상영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은 '고스트 엘리펀츠'. 이 작품은 보전생물학자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가인 스티브 보이스 박사가 아프리카 앙골라의 외딴 고지대에서 거대한 코끼리 무리를 추적하며 이어온 10년에 걸친 탐사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연구팀은 살아 있는 ‘황코끼리’의 DNA 샘플을 채취해 그 기원과 혈통을 추적하고, 생태계의 신비를 기록한다. 

연출은 베르너 헤어조크가 맡았다. 그는 칸 영화제에서 두 차례 수상한 독일의 거장으로, 저각과 광각 렌즈를 사용해 스티브 보이스 박사와 코끼리들의 모습을 생생히 포착하고 클로즈업 샷, 드라마틱한 음악을 결합해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의 전형적인 미학에서 벗어나 새로운 연출을 선보인다. 

또한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 100%를 기록한 작품으로 웰메이드 다큐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주 신비로운 코끼리의 세계로 빠져보는 건 어떨까?

'버티 그레고리의 애니멀 클로즈 업' /사진=디즈니+ 제공



△ '버티 그레고리의 애니멀 클로즈 업'

'버티 그레고리의 애니멀 클로즈 업'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속 탐험가이자 에미상 2관왕을 수상한 버티 그레고리가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야생 동물의 삶을 가까이에서 기록한 다큐멘터리이다. 

남극 대륙부터 아프리카, 남미 그리고 아시아까지 지구 곳곳의 장엄한 자연으로 시청자를 안내한다. 그곳에서 버티 그레고리는 세계 각지의 특별한 동물들을 찾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드론, 최첨단 카메라, 수중 기술로 무장한 그의 팀은 극한의 환경에 맞서며 동물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파헤친다. 예측할 수 없는 야생의 순간과 광활한 자연경관을 담아낸 '버티 그레고리의 애니멀 클로즈 업'은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