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한국은행이 중동 사태와 관련해 현재 원·달러 환율과 금리 움직임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괴리됐다고 평가하며 필요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중동 사태와 관련해 현재 원·달러 환율과 금리 움직임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괴리됐다고 평가하며 필요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사진=한국은행 제공.
유상대 한은 부총재는 9일 ‘중동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금리 및 완화 환율이 중동 지역 리스크로 인해 우리 경제 기초체력(펀더멘털)과 괴리돼 과도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필요시 적절한 시장안정화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TF를 중심으로 이번 중동 상황의 전개 양상과 이에 따른 금융·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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