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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스위스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 갱신

2026-03-09 14:16 |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한국은행이 스위스 중앙은행과 체결한 스위스프랑-원 통화스와프 계약을 5년 연장했다. 

한국은행이 스위스 중앙은행과 체결한 스위스프랑-원 통화스와프 계약을 5년 연장했다. /사진=한국은행 제공.



한은은 9일 스위스중앙은행과 스위스 바젤에서 스위스프랑-원 통화스왑 계약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기존과 동일한 100억 스위스프랑이다. 그동안 환율 변화를 반영해 원화금액을 11조 2000억원에서 18조5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계약 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31년 3월1일까지다.

한은은 "스위스는 핵심 기축통화국으로서 이번 통화스와프 갱신으로 금융위기 시 활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외환 부문 안전판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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