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두산 베어스가 인기 IP ‘망그러진 곰’과 3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팬들이 망곰이와 버추얼런을 함께 한다.
두산 구단은 10일 "캐치프레이즈 ‘TIME TO MOVE ON’ 아래 시작하는 새로운 시즌을 기념하여 ‘망곰베어스 V RUN’ 행사를 개최한다"면서 "이번 행사는 망그러진 곰과 최강 10번 타자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두산 선수단에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두산이 망그러진 곰과 함께하는 ‘망곰베어스 V RUN’을 개최한다. /사진=두산 베어스 SNS
KBO 구단 최초로 진행하는 버추얼런(Virtual Run)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달리기를 완주하는 언택트 마라톤이다. ‘망곰베어스 V RUN’ 러닝 코스는 두산 베어스의 통산 7번째 우승(V7)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7km로 진행한다.
패키지 구매 후 참가 기간 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달리고, 기록 측정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완주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완주한 팬들은 ‘망곰베어스V RU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완주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추후 완주 인증 SNS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망곰베어스 V RUN’ 패키지는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메달 ▲스트링백 ▲티셔츠 ▲헤어밴드 ▲배번호 ▲와펜 ▲스티커 ▲망그러진 곰 자필엽서 등으로 구성했다.
패키지는 3월 13일부터 4월 2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버추얼런 참가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6일까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망곰베어스 V RU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산과 망그러진 곰은 이번 '망곰베어스 V RUN'을 시작으로 올 시즌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