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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보령 AI 교육체험센터에 'AI 스마트 스쿨' 개소

2026-03-11 16:15 | 유태경 기자 | jadeu0818@naver.com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11일 충남 보령시 보령 인공지능 교육체험센터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 스쿨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은 11일 충남 보령시 보령인공지능 교육체험센터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 스쿨 개소식'을 열었다./사진=중부발전



이번 사업은 AI 기반 교육 환경을 확대해 농어촌 지역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AI 스마트 스쿨은 확장현실(XR) 기술을 바탕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홀로그램 구현 및 다양한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입체적인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 현장의 편의를 위해 전자교탁, 태블릿 PC, 노트북 등 최신 디지털 기기와 AI 교육용 교구재도 함께 지원해 교육의 내실을 더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부터 교육지원청,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민·관·공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보령과 서천 지역에 총 2개소의 통합 AI 교육센터를 구축하며 지역 교육 환경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

이영조 사장은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아이들이 XR과 AI 같은 미래 기술을 일상적으로 접하며 실질적인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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