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인기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무한의 계단’과 손잡고, K리그 팬들을 위한 이벤트 모드를 선보인다
‘무한의 계단’은 누적 다운로드 수 2500만 건을 돌파하며 모바일 무료게임 1위에 오른 인기 게임으로, 좌우 방향을 전환하며 계단을 오르는 간단한 조작 방식이 특징이다.
모바일 게임 '무한의 계단'에 K리그 팬들을 위한 이벤트 모드가 추가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이번 협업을 통해 무한의 계단 게임 내 ‘K리그 이벤트 모드’가 추가되며, 팬들은 경기장을 배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계단을 오르면서 등장하는 수비수를 제치거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축구공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축구공 아이템으로는 승부차기 미니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니게임 승리 시 K리그 콜라보로 제작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K리그 소속 29개 전 구단의 유니폼을 적용한 캐릭터 스킨과 각 구단 마스코트를 활용한 펫이 등장해 수집의 재미를 더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모바일 게임을 매개로 한 이번 협업을 통해 K리그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팀 K리그 런’에서 한정판 유니폼 스킨과 마스코트 펫을 증정하는 등 향후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