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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 동원F&B ‘쿨피스 생 바나나’·아워홈 ‘키사라·싱카이’ 봄 신메뉴 外

2026-03-13 15:54 |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3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동원F&B ‘쿨피스 생 바나나’(왼쪽)와 아워홈 레스토랑 ‘키사라·싱카이’ 봄 신메뉴 포스터.(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동원F&B가 46년 장수 브랜드 ‘쿨피스’의 신제품 ‘쿨피스 생(生) 바나나’를 출시했다. ‘쿨피스 생 바나나’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추가된 새로운 맛이다. 바나나의 달콤함과 쿨피스 특유의 새콤함을 담아 매운맛에 특화된 제품으로 선보였다. 또한 44시간 동안 배양한 생(生)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쿨피스는 1980년 출시된 국내 최초 유산균 음료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힘입어 46년째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복숭아·파인애플·자두맛에 이어 바나나맛이 추가된 쿨피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연간 판매량은 8000만 개에 달한다. 

아워홈은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 키사라와 싱카이는 올해 연간 콘셉트를 ‘오행’에서 착안해 봄(木)·여름(火)·가을(金)·겨울(水)의 계절 이미지를 메뉴에 반영하고, 계절마다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키사라는 ‘산뜻한 봄의 제철을 담은 미식’을 주제로 가벼운 산미를 살려 신선함을 강조한 제철 요리를 선보인다. 코스 메뉴는 ‘봄 쭈꾸미와 미소마요’, ‘뱅쇼 소스와 참두릅을 곁들인 등심구이’, ‘성게알 전복 샤브’, ‘샬롯페퍼소스 참돔 후라이’ 등으로 구성했다. 싱카이는 ‘춘화경명(春和景明)’ 코스를 준비했다. ‘쇼기 전복 냉채’, ‘동충하초 샥스핀찜’, ‘오룡해삼’, ‘만다린 활 바닷가재’와 함께 봄 두릅을 곁들인 ‘두릅 동파육’ 등을 선보인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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