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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2주간 결방, 재충전 위해…빈 자리는 '비밀독서단'이 메꾼다

2015-12-24 07:5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케이블채널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가 23일, 30일 결방한다고 전해져 아쉬움을 낳고 있다.

제작진 측은 "23일, 30일 2주간 방송 재정비를 위해 결방한다. 내년 1월 6일 방송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큰 변동이 있을 예정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양해를 구했다.

23일 '수요미식회' 시간대에는 OtvN '비밀독서단' 재방송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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