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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2016년 오사카 단독 팬미팅 개최 '일본에서도 통하는 국민 훈남의 매력'

2015-12-30 14:2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상윤이 2016년 1월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A HAPPY NEW YEAR'라는 타이틀의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상윤은 새해를 맞아 처음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팬들과 함께 동참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이상윤이 직접 노래를 선곡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오랜만에 가지는 팬들과의 만남인만큼 많적극저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이상윤이 주연으로 나선 '불의여신 정이','엔젤아이즈','두번째 스무살'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이상윤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했다. 
 
이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이상윤 주연의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원래는 1회로 예정됐던 팬미팅이 추가 공연까지 생기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있다.
 
한편 이상윤은 '두번째 스무살'을 마치고 유럽 여행을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2016년 상반기 영화 '날보러 와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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