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3단 변신이 눈길을 모은다.
한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중학생 시절로 추정되는 시기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교복을 입고있어 풋풋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다음 사진 에서는 '반올림'에 출연했던 시기로, 꽃미남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마지막으로 게시물은 현재사진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아인은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에서 장편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