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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당분간 지속되지만…달래·냉이로 식탁은 벌써 '봄'

2016-01-06 16:36 | 신진주 기자 | newpearl09@mediapen.com

예년보다 한 달 빨리 프로모션…8종 봄나물 1480원 균일가 판매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찬바람이 쌩쌩 불며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봄나물이 대형마트에 등장해 주목된다.

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에서 '겨울 속 봄나물 균일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 6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겨울 속 봄나물 균일가전’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달래, 냉이, 봄동, 유채나물 등 총 8가지 봄나물을 1480원에 균일가로 판매하고 종류에 상관없이 3봉 구매 시 1봉을 추가로 증정한다./홈플러스

홈플러스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봄나물을 찾는 고객 문의가 많아지자 봄나물 행사를 예년보다 약 한 달 가량 서둘러 마련했다. 따뜻해진 겨울 날씨가 봄나물의 행사까지 앞당긴 것이다.

이번 기획전에서 홈플러스는 달래, 냉이, 봄동, 돌나물, 참나물, 세발나물, 깻순, 유채나물 등 총 8가지 봄나물을 고객들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소량 포장해 균일가 1480원에 선보인다.

또한 종류에 상관없이 3봉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봉을 추가로 증정한다.

최선웅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따뜻해진 겨울 날씨 인해 봄나물을 찾는 고객 수요가 늘며 예년보다 약 한 달 빨리 봄나물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겨울 속 봄나물 기획전을 통해 고객들이 조금은 빠른 봄을 즐겨 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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