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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장기 천연가스 판매계약…44조 규모

2016-01-06 17:50 |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한국가스공사가 대성에너지(21조1368억원)·해양도시가스(12조8103억원)·전북도시가스(7조6193억원)·전북에너지서비스(2조4931억원) 등과 총 44조596억원 규모의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향후 20년간 추정 계약물량을 기초로 산정한 것이라고 가스공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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